맥북 에어로 쓰는 노테빌리티 (와콤 태블릿 사용)

이번 글에서는 맥북 에어와 와콤 태블릿 (저는 CTL-672 모델을 사용)

 

노테빌리티 사용 가능 유무와 지난번에 포스팅을 했었던 글들과 연계하여 적습니다.

 

 

노테빌리티 스크린샷(남상원 교수님꺼 수업 들으시는 분들은 이거 나중에 배껴쓰십시요)

 

이전에 포스팅했던 녹화기능, 그리고 노테빌리티 안에 있는 번들기능도 모두 아이패드와 동일하게 지원해주네요

다만 아이패드와 차이점이 있다면 아이패드는 앱 내에서 파일을 불러와서 pdf를 키는 반면에 맥북에서는 파일을 드레그(폴더에 있는 파일을 노테빌리티로)해서 로드 해야됩니다.

 

 

이제 와콤 태블릿 사이즈에 대해서 알아볼텐데

중형사이즈의 와콤 태블릿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생할인되는 가격은 맨 아래에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에어가 13.3 인치인 것을 감안하면 와콤 태블릿도 작지 않은 사이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좌 ( 와콤 태블릿에 연결하는 USB), 우 (허브 : 티비로 넷플 보시려면 애플 정품 허브 사시길 바랍니다)

 

집에 조명이 고장나서 어둡게 찍힌 감이 있습니다. (반사된 저것은 뭐지 대머리 같이 생겼네요)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와콤 태블릿의 드라이버를 설치를 해주셔야 됩니다, 설명서에 링크가 있어요)

 

와콤을 이용해 과제를 제출

 

필기감은 역시 와콤이 넘사벽이네요.. 저도 아직 와린이라 글씨가 상당히 못생겼는데.. 원래도 못생겼지만 ㅎ_ㅎ 마우스 패드(두 손가락으로 확대)를 통해 필기를 하면 글씨체를 어느정도 보정할 수 있습니다.

 

배고픈 노예가 사용하는 제품

 

학생할인을 받으면 89,9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학생 할인 좋아요(맥북 에어도 학생할인으로 구매했어요)

맥북 에어와 와콤 태블릿의 조합 정말 좋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드리는 조합이에요 아직 유툽이나 이런 부분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격대비 좋은 조합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글이 됬나요?

 

아래의 글들은 제가 전에 포스팅한 글들이에요 함께 보면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더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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